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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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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로 장려금 신청에 관한 정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을 위하여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지급하자는 의견을 내면서 올해 지원대상을 늘린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근로장려금 신청은 반기 신청기간이 3월 1일~15일까지 였고 지급은 6월로 예정되며 정기신청은 5월 지급시기는 9월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명절 전 가계·기업의 소득 확충을 위해 근로·자녀장려금의 조기 지급, 공공기관의 선구매 체결 등을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2021 근로 장려금의 신청에 관한 자격 요건, 지급일, 최대로 받는 금액 등 전반적인 사항들이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과연 근로장려금이 무엇인가를 집고 넘어가 보자. 근로 장려금이란 가계소득이 적어서 ..
2021년 숫자 21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퍼온 글) 기사를 읽다가 아 그렇구나! 하면서 알아둔다고 손해 볼일 없으니 모두 가볍게 보시라구 퍼 왔어요 (출처=아주경제) 2021년이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조금은 늦었지만 2021년의 "21"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정리해 보았다 1. 사람이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거나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기는 걸리는 최소시간은 21일이다. (맥스웰 몬츠 중) 2. 아기는 면역체계상 21일은 되어야 바깥나들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르신들은 애가가 나오면 금줄을 쳐서 외부인들의 왕래를 막았다. 3.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백넘버 21번을 달고 출전했다 4. 도라지는 21년산이 가장 약효가 탁월하다. 3년마다 한번씩 일곱번을 옮겨 심은 이 도라지를 "장생도라지"라고 한다 4. 단군신화에서 곰은 동굴속에서 쑥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참 신기한 일이다... 미국은 국회의사당에서 난리가 난 모양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워싱턴에 국회의사당에 진입해 상원의원 회의장을 점거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그러든 말든 관심은 없지만.. 뜬굼없이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고.. 민 모씨가 미국가서 나라 망신 시키더니 남의 나라 싸움에 대국기를 들고 나타난 이분은 뭔지.. 정말 개망신이 뭔지도 모르는게 이분 들인가? 태국기를 욕되게 하고 싶진 않다.. 정파적으로 태국기를 들고 설치는 분들도 그러려니 이해 하려한다.. 하지만 남의 나라까지 가서 저러는건 아니지 않을까?? 암만 친한 친구에게도 내 마누라 치마속 얘기는 하는게 아닌데.. 아침에 기사들을 보고 참 실소가 멈추지 않는다.. 비싼 비행기표 들여...미국까지 가서 저런 짓을 해야만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