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한일 해저터널?
요새 뭐 때문에 갑자기 한일 해저터널이라는 말들이 나올까 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에서 방역에 대한 평가를 가장 높게 받고 있는 우리나라 현 정부가 뭐가 부족하다고 한일 해저 터널에 대해 거론을 할까?라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 말들은 한국인의 껍데기를 쓴 토왜(토착 왜구)들의 입에서 부산이라는 도시의 시장 자리를 차지하려고 전혀 국익과는 상반되는.... 지네 나라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주제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눈 가리고 아웅 식의 감언이설로 속이려 하고 있어 절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익과는 절대 관계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하기 위해 짧은 지식이지만 절대 속지 말고자 하는 맘에 상기코자 한다.
예산은 거의 100조가 든다고 한다.. 아무튼 일본의 임진왜란의 몀분은 정명가도, 대륙으로 나가기 위해 길을 떠라라는 식으로... 그들은 수백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약탈과 도적질은 물론 섬나라로써의 핸디캡을 벗고자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어떻게든 침탈하려고 시도한다.. 아직도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없는 그들에게 자진해서 길(터널)을 내어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필시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인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한일 해저 터널이 뚫리면 시장 규모가 2억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이웃나라와의 경제 협력이나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는식으로 아직도 말도 않되는 말로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 왜구 놈에게 속아서는 안될것이다.
부산으로부터 북한과 철도에 대한 협의를 이뤄내면 철도를 통해 북유럽까지 30억 시장이 열릴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뭐 때문에 30억 시장을 고깟 2억 시장 때문에 남에게 넘겨줄 필요가 뭐가 있나?
일본의 속내는 해저터널을 만들어 철도를 통해 유럽까지 진출하고 자 하는 속내가 있는 것이고 일본에 도움을 줘 그 콩고물로 자자손손 보수의 탈을 쓰고 기득권으로 행세하고 있는 토착 왜구들의 검은 속내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현실성이 없는 것이 일본과 우리나라의 철도 궤도도 다르고 육로를 이용할 경우도 차량의 운전대 위치가 달라서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 사실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것을 선거에 한자리 차지하기 위해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과 뭐가 다르겠나 생각해본다... 또한 해저 터널이 지나는 자리는 지진의 위험이 항시 도사리는 위험한 위치이고.. 그 해저터널의 위치는 임진왜란 때 왜놈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경로이기도 핟다...
해저 터널이 만들어지면 부산은 종착역이 아니라 통과지가 되는 것이다. 과거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 박정희 대통령의 후배가 천안 시장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천안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부탁해 경부고속도로가 천안을 통과하도록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천안의 발전이 아니라 고속도로로 인해 도시가 흉물스럽게 둘로 가라지는 결과를 초래해 결국 발전을 저해했다고 한다. 30억 인구의 시장을 포기하고 그 모든 잇권을 일본에게 넘기자고 주장하는 자들은 결국 토착 왜구인 것이다,.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분별력 있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우리나라의 위상을 전 세계가 다 인정하고 칭송하는 마당에 토착 왜구의 탈은 쓴 자들의 언론플레이와 주장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고 나라 내부의 일을 미국에 가서 고해바치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공정한 선거를 부정이라고 떠드는 자들이야 말로 우리나라 국적을 박탈하고 일본국으로 추방해야 할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말로 안 되는 거리로 나라일을 흠집내고 제 잇속만을 챙기는 이런 수구를 가장한 토왜 들에 게 구역질이 난다.
더 이상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런 부류의 인간만도 못한 것들에게 진짜 국민의 힘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구정 연휴를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는 나를 비롯한 내 많은 이웃이 하루속히 코로나 국면을 벗어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하는 날이 하루 속히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